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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만 전 의원, 무죄 확정판결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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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돈봉투 수수 의혹으로 기소된 이성만 전 무소속 의원이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판결을 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12일 정치자금법 및 정당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검찰이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측으로부터 확보한 휴대전화 녹취록 등에 대해 '위법 수집증거'로 증거능력이 없다고 본 원심을 그대로 유지했다.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에 연루돼 탈당 의사를 밝힌 이성만 의원이 2023년 5월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에 연루돼 탈당 의사를 밝힌 이성만 의원이 2023년 5월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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