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신림선 샛강역 전동휠체어 추락사고로 열차 운행 일시 중단

Advertisement

서울 도시철도 신림선 샛강역에서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승강장에서 전동휠체어가 선로로 추락하는 바람에 신림선 전체 열차 운행이 약 1시간 동안 마비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신림선 샛강역

신림선 샛강역

7일 오후 4시 41분경, 서울 영등포구 신림선 샛강역 하행선 승강장에서 전동휠체어를 이용하던 60대 남성 장애인 A씨가 스크린도어와 충돌한 후 선로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사고 당시 해당 구간을 지나는 열차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어 더 큰 참사는 면할 수 있었다.

현장에 출동한 응급요원들은 A씨를 긴급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현재 환자는 안정적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관계자는 "환자의 상태는 비교적 양호하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인해 남서울경전철은 오후 5시 45분까지 약 한 시간 동안 신림선 전 노선의 운행을 일시 중단해야 했다. 이 조치로 인해 출�근 시간대를 맞은 시민들의 불편함이 가중되었으며, 많은 승객들이 갑작스러운 운행 중지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시와 남서울경전철 관계자는 "초기 조사 결과 휠체어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철저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look ad 광고 보기 더 많은 기능을 잠금 해제하세요

Advertisement

속보
논평

Advertisement

서울시교육청, AI+IoT로 노후 교사동 안전관리 혁신…"실시간 위험 감지 시스템" 도입
서울시교육청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노후화된 학교 건물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교사동 안전관리 플랫폼'을 전국 최초로 구축,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는 전체 교사동의 3분의 1 이상이 노후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AI+IoT로 노후 교사동 안전관리 혁신…"실시간 위험 감지 시스템" 도입
서울 지하철 5호선 참사...60대 남성 휘발유 방화로 160명 목숨 위협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방화 사건의 용의자가 검찰에 기소됐다. 이 사건으로 수많은 시민들이 공포에 떨어야 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참사...60대 남성 휘발유 방화로 160명 목숨 위협
인천 다세대주택서 '쾅' 폭발음…70대 여성 중상
인천시 한 주거동에서 갑작스러운 폭발음과 함께 사고가 발생해 노년층 거주자가 중상을 입는 사건이 일어났다.
인천 다세대주택서 '쾅' 폭발음…70대 여성 중상
부산 기장군 의료 사각지대 심화…18만 주민 "상급종합병원 절실"
부산 기장군의 인구가 2010년 9만3000명에서 현재 약 18만 명으로 두 배 가까이 급증했지만, 상급종합병원은 여전히 전무한 상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유일한 종합병원으로 버티고 있는 가운데, 응급환자의 65%가 타 지역으로 후송되는 등 의료 취약지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부산 기장군 의료 사각지대 심화…18만 주민 "상급종합병원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