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코미디언 이국주가 일본 도쿄에서의 검소한 자취 생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22년 '전지적 참견 시점' 코미디언 이국주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2022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최근 이국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딸 걱정돼서 온 거 맞지? 일본 자취방에 놀러온 엄마와 도쿄 생활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그는 도쿄에서의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엄마가 내 자취방 구경 오셨는데 정말 놀라셨어요." 비행기 안에서부터 시작된 영상 속 이국주의 말이다. "엄마는 딸 걱정보다는 놀러 오신 것 같더라고요."라고 웃으며 덧붙였다.
도착한 어머니의 첫 반응은 "(살림이) 이게 다야?"였다고. 하지만 이국주는 "도쿄에서는 이런 작은 공간도 대단한 거예요."라며 현실적인 답변으로 응수했다. 특히 어머니가 던진 "남자만 있으면 되겠다"는 농담에는 당황하는 모습까지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국주의 검소한 일본 생활 모습을 담은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이국주]
"팬분들 중에 '돈 많아서 갔겠지' 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그런 의견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저도 열심히 벌었지만, 모든 걸 누릴 정도로 부유하지 않아요. 오히려 일본 오기 전 캠핑카까지 팔았답니다."라고 고백하며 경제적인 노력을 설명했다.
"일본어 선생님도 못 만나고 있어 챗GPT로 공부 중입니다." 더욱 실감 나는 현실 고백을 잇는다. "원하는 게 있으면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해요."라는 조언과 함께, 그는 현재 집중하고 있는 목표를 밝혔다.
"호텔비보다 월세가 싸다는 게 현실입니다." 도쿄 생활의 경제학을 설명하며 글을 맺었다. 그의 진솔한 고백과 알뜰살뜰한 삶의 지혜가 담긴 영상은 이미 조회수 50만 돌파를 기록하며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