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민주노총 충북본부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 중단·합법화 촉구"
Advertisement
민주노총 충북본부가 9일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강제 단속 중단과 합법화 방안 마련을 적극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노동조합은 현재의 단속 중심 정책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 관계자들이 청주외국인출입국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미등록 이주노동자의 권리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민노총 충북본부는 이날 청주의 외국인출입국사무소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행 제도 하에서는 미등록 상태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가 존재한다"며 "단순한 추방 위주의 정책보다는 체류권 보장과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노동조합 측은 "근로기준법상 모든 노동자가 동등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미등록 상태의 근로자가 양산되는 현 체계를 바꾸기 위해 노동 허가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모든 이주근로자가 합법적 지위를 인정받고 차별 없는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우리는 모든 근로자가 인간다운 대우를 받으며 일할 권리가 있다고 믿는다"며 민노총 측은 "차별 없는 사회 구현을 위해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부와 관련 기관에 즉각적인 제도 개선과 현실적인 대안 마련을 거듭 촉구하는 한편, 향후 추가 행보도 예고했다.
Advertisement
속보
경북 문경 단독주택 화재로 1억 6200만 원 재산피해...인명피해는 없어
경상북도 문경시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로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National
National
충북 괴산군, 새 정부 출범 맞춰 지역 현안 공약 반영 총력 대응
충청북도 괴산군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지역 핵심 현안을 반영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예산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National
National
충북교육청-진천군,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 서훈 승격 위해 손잡아
충청북도교육청이 지역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인 보재 이상설 선생의 서훈 등급을 높이기 위해 진천군과 힘을 합쳤다.
National
National
충북 괴산군에서 7명이 양귀비 불법 재배로 검거
충청북도 괴산군에서 마약 원료로 사용될 수 있는 식물을 무단으로 재배한 7명의 주민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National
National
경북 예천서 SUV 전도 사고 발생…80대 운전자 및 동승자 부상
경상북도 예천군에서 주행 중이던 SUV 차량이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 현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으며, 긴급히 구조 작업이 진행됐다.
National
National
경북 영천 상가 건물 대형 화재 발생...8천만 원 재산피해
경상북도 영천시의 한 상가 건물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약 8,100만 원에 달하는 재산피해를 입혔다.
National
National
광주시, 중동 진출 꿈꾸는 중소기업 지원…"두바이·이스탄불 시장개척단 모집"
경기도 광주시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꿈꾸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오는 8월 두바이와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2026년 광주시 중동 시장개척단' 참가 기업을 본격적으로 모집한다.
National
National
성남시, 분당신도시 미래비전 담은 '2035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고시
경기도 성남시가 30년 역사의 분당신도시를 미래형 도시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시는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고지하며, 조성 30여 년이 흐른 분당신도시의 전면적인 도약 계획을 발표했다.
National
National
논평
Advertisement
전남 영광군, '영광FC' 총감독 체제 전환으로 프로축구 도약 준비
전남 영광군이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한 대대적인 변화를 단행했다. 군은 최근 '영광군 축구센터'의 공식 명칭을 확정하고 시설 현대화 사업을 완료하며, 프로축구단 영광FC의 체질 개선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2 노근리 사건" 곡계굴 폭격 74년...오영탁 의원 "특별법 제정 시급" 촉구
충북 단양에서 벌어진 비극적인 민간인 학살 사건인 '곡계굴 폭격'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보상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2년 만에 공무원 8명 첫 재판...시공사 직원들도 함께
충북 청주 오송읍 궁평2 지하차도에서 발생한 참사로 인해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건과 관련,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과 금강유역환경청(환경청) 소속 공무원 8명이 사고 발생 2년 만에 법정에 서게 된다.
2026 고창갯벌축제, 세계자연유산에서 펼쳐지는 신비로운 체험의 장
전북 고창군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심원면 만돌갯벌에서 '세계가 사랑하는 갯벌, 고창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주제로 '2026 고창갯벌축제'를 개최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청정 갯벌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풍성한 문화행사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