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충북 괴산군에서 7명이 양귀비 불법 재배로 검거
Advertisement
충청북도 괴산군에서 마약 원료로 사용될 수 있는 식물을 무단으로 재배한 7명의 주민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괴산경찰서(서장 나인철)는 최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70대 A씨를 포함한 지역 주민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공식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각자의 거주지 화단과 농업용 비닐하우스 등에서 총 400여 포기에 달하는 특정 식물을 허가 없이 키운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식물은 약효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법적으로 엄격히 규제되고 있다.
불법 재배 현장 모습.
경찰은 지난달 초부터 본격적인 단속 작전에 돌입해 과거 유사 사례가 발생했던 지역과 농가 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며 이들을 적발했다. 특히 관상용으로 오해할 수 있는 식물이라도 관련 법규를 위반할 경우 처벌받을 수 있음을 강조했다.
현행법상 허가 없이 특정 식물을 재배하거나 이를 구입·소지할 경우 최대 징역형 또는 상당한 금액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나인철 경찰서장은 "일부 주민들이 단순히 예쁘다고 생각하고 키우는 경우가 종종 발견된다"며 "의심스러운 식물을 발견하면 즉시 관할 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는 말을 전했다.
Advertisement
속보
광주시, 중동 진출 꿈꾸는 중소기업 지원…"두바이·이스탄불 시장개척단 모집"
경기도 광주시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꿈꾸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오는 8월 두바이와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2026년 광주시 중동 시장개척단' 참가 기업을 본격적으로 모집한다.
National
National
충북 괴산군, 새 정부 출범 맞춰 지역 현안 공약 반영 총력 대응
충청북도 괴산군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지역 핵심 현안을 반영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예산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National
National
충북교육청-진천군,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 서훈 승격 위해 손잡아
충청북도교육청이 지역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인 보재 이상설 선생의 서훈 등급을 높이기 위해 진천군과 힘을 합쳤다.
National
National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2년 만에 공무원 8명 첫 재판...시공사 직원들도 함께
충북 청주 오송읍 궁평2 지하차도에서 발생한 참사로 인해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건과 관련,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과 금강유역환경청(환경청) 소속 공무원 8명이 사고 발생 2년 만에 법정에 서게 된다.
National
National
2026 고창갯벌축제, 세계자연유산에서 펼쳐지는 신비로운 체험의 장
전북 고창군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심원면 만돌갯벌에서 '세계가 사랑하는 갯벌, 고창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주제로 '2026 고창갯벌축제'를 개최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청정 갯벌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풍성한 문화행사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National
National
'동양의 나폴리' 통영의 매력, 경남도의회에서 만나다
경남도의회가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통영의 아름다운 풍경을 특별한 전시로 선보인다. 지역 예술인들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전시는 도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National
National
경남도, 소상공인 지원 강화 위해 '현장 목소리' 청취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허동원)는 9일 위원장실에서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회장 신영철)와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National
National
세종시 '땡겨요' 앱, 1만원 할인권 파격 혜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세종시의 대표 공공배달앱 '땡겨요'가 시민들의 식사 주문 부담을 덜어주는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10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National
National
논평
Advertisement
진도군, 6.25 참전 영웅들의 흔적을 학교에 새기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남 진도군에서는 특별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지역 내 6.25참전 유공자들의 출신학교에 그들의 사진과 참전 기록을 담은 감동적인 안내판이 설치되어 학생들과 지역민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전남 영광군, '영광FC' 총감독 체제 전환으로 프로축구 도약 준비
전남 영광군이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한 대대적인 변화를 단행했다. 군은 최근 '영광군 축구센터'의 공식 명칭을 확정하고 시설 현대화 사업을 완료하며, 프로축구단 영광FC의 체질 개선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 중단·합법화 촉구"
민주노총 충북본부가 9일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강제 단속 중단과 합법화 방안 마련을 적극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노동조합은 현재의 단속 중심 정책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충남도,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 유치 성공...내포신도시에 30명 규모 사무실 개소
충청남도가 어촌 및 어항 개발·관리, 어장 보전 등 해양수산 분야의 핵심 사업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의 지사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