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충북 괴산군에서 7명이 양귀비 불법 재배로 검거

Advertisement

충청북도 괴산군에서 마약 원료로 사용될 수 있는 식물을 무단으로 재배한 7명의 주민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괴산경찰서(서장 나인철)는 최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70대 A씨를 포함한 지역 주민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공식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각자의 거주지 화단과 농업용 비닐하우스 등에서 총 400여 포기에 달하는 특정 식물을 허가 없이 키운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식물은 약효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법적으로 엄격히 규제되고 있다.

불법 재배 현장 모습.

경찰은 지난달 초부터 본격적인 단속 작전에 돌입해 과거 유사 사례가 발생했던 지역과 농가 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며 이들을 적발했다. 특히 관상용으로 오해할 수 있는 식물이라도 관련 법규를 위반할 경우 처벌받을 수 있음을 강조했다.

현행법상 허가 없이 특정 식물을 재배하거나 이를 구입·소지할 경우 최대 징역형 또는 상당한 금액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나인철 경찰서장은 "일부 주민들이 단순히 예쁘다고 생각하고 키우는 경우가 종종 발견된다"며 "의심스러운 식물을 발견하면 즉시 관할 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는 말을 전했다.

Advertisement

속보
2026 고창갯벌축제, 세계자연유산에서 펼쳐지는 신비로운 체험의 장
2026 고창갯벌축제, 세계자연유산에서 펼쳐지는 신비로운 체험의 장
전북 고창군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심원면 만돌갯벌에서 '세계가 사랑하는 갯벌, 고창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주제로 '2026 고창갯벌축제'를 개최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청정 갯벌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풍성한 문화행사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National
National
'동양의 나폴리' 통영의 매력, 경남도의회에서 만나다
'동양의 나폴리' 통영의 매력, 경남도의회에서 만나다
경남도의회가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통영의 아름다운 풍경을 특별한 전시로 선보인다. 지역 예술인들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전시는 도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National
National
경남도, 소상공인 지원 강화 위해 '현장 목소리' 청취
경남도, 소상공인 지원 강화 위해 '현장 목소리' 청취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허동원)는 9일 위원장실에서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회장 신영철)와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National
National
세종시 '땡겨요' 앱, 1만원 할인권 파격 혜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세종시 '땡겨요' 앱, 1만원 할인권 파격 혜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세종시의 대표 공공배달앱 '땡겨요'가 시민들의 식사 주문 부담을 덜어주는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10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National
National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