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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홍명보 감독 체제의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에서 오만과 치열한 접전 끝에 1-1로 비기며 승점 1점을 챙겼다.
경기 내내 공격적인 플레이를 이어간 한국 대표팀은 선제골을 기록하는 등 우세한 경기를 펼쳤으나, 후반 오만의 추격골에 동점을 허용하며 승리를 놓치는 아쉬움을 안았다.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의 표정에서는 명확한 아쉬움이 읽혔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 후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피칭을 떠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오만 수비진을 상대로 공격 전개를 시도하는 한국 대표팀 공격수의 모습. [사진=곽영래 기자]
무승부로 마감된 경기 이후에도 팬들에게 성원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한국 대표팀의 모습. [사진=곽영래 기자]
이번 결과로 홍명보호는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예선전에서 계속해서 고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공격 전환 시 결정적인 순간들이 부족했다"며 "앞으로 남은 예선 경기를 위해 보다 날카로운 마무리 능력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현재 B조 순위 상황 속에서 한국 팀은 다음 라운드 진출권 확보를 위해 남은 일정에서 보다 완벽한 준비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중동 원정 등 어려움이 예상되는 일정 앞두고 체계적인 전술 분석과 체력 관리가 중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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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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